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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비타민D 결핍' 심각하다 관리자 ㅣ 2015-05-06 ㅣ 조회수 : 1593


청소년 '비타민 D 결핍' 심각하다

청소년 건강검진시 비타민D 검사 포함돼야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비타민D 결핍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교육정책 반영 및 청소년 건강검진에 비타민D 검사 포함 등 다양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이사장 이경률) 이안나 부원장 등이 최근 미국 임상 화학회 2015년 학술대회에 제출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국내 소아청소년의 비타민D 결핍증은 연령에 따라 점차 증가 했으며, 특히 18~20세 연령에서는 비타민D 결핍증은 85.8%(931명 중 799)로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안나 부원장 등은 2014 1~12월 동안 전국 각 지역의 332개 의료기관에서 서울의과학연구소에 의뢰한 13,728명 소아청소년의 연령 그룹별, 성별 비타민D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D 결핍률은 27.4%(<3), 34.0%(3~5), 51.2%(6~8), 62.8%(9~11), 75.1%(12~14), 76.8%(15~17), 85.8%(18~20), 연령증가과 함께 비타민D 결핍률이 증가 했다.

/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