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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호모시스테인이 뜨고 있는 가? 박형근 ㅣ 2010-02-04 ㅣ 조회수 : 4275


 요즘 왜 호모시스테인이 뜨고 있는 가?


 

호모시스테인이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우유, 계란, 치즈, 육류나 가공식품등을 통해서 우리몸에 들어오는 필수아미노산중 메티오닌이란 필수아미노산이 분해될 때 생성되는 중간 부산물로써  혈관벽을 보호하고 혈관내 동맥경화증을 방지하는 혈관내피세포를 손상시켜 혈관내에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다.


혈관내에 호모시스테인이란 물질이 효율적으로 다른 아미노산으로 전환되지 않아서 지속적으로 높은 량을 유지하면 혈관내에 염증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체내에 있는 산화된 콜레스테롤등이 침착되어 동맥경화증을 유발하게 된다.


혈관내에 동맥경화증을 유발하게 되면 우리몸에 있는 뇌혈관, 심혈관, 신장내에 있는 혈관, 망막내에 있는 혈관 그리고 각종 신경에 분포되고 있는 혈관에 동맥경화증을 유발하여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신부전증, 각종 망막질환과 신경증등을 유발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다.


발표에 의하면 미국인의 30%정도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하게 된다고 하며 한국인도 경제력이 이전과 달라서 과도한 음식문화로 미국을 따라가는 영양상태로 인하여 심혈관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유독한 호모시스테인은 간단한 혈액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


그리고 호모시스테인을 시스테인등 효율적인 아미노산으로 바꾸는 데 필요한 중간물질들이 바로 비타민 B6, 비타민 B9<엽산> 그리고 비타민 B12등이다.


그러므로 호모시스테인이 높은 사람들은 비타민 B6, B9, B12등을 복용하도록 하여서 호모스테인혈중농도를 떨어뜨려서 동맥에 염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 동맥경화증이 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야된다.


그리고 평소에 적절한 영양상태를 유지하도록 하여 호모시스테인이 필요한 아미노산으로 잘 바뀌도록 하여 호모시스테인량을 높지않게 유지하도록 하여야 된다.


심혈관질환은 식생활과 생활양식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고 꾸준히 노력하면 대부분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현재 내 몸안에는 호모시스테인혈중 수치가 얼마나 되는 가 궁금하다면 간단한 혈액검사를 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