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Overview
우리 몸에는 매일 수천 개의 암세포와 각종 바이러스가 생겨나지만, 모두가 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바로 ‘면역세포’가 이들을 즉시 제거하기 때문입니다. 그중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NK세포 (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입니다. 본원의 면역력 검사는 단순히 NK세포의 개수만 세는 것이 아닙니다. NK세포가 비정상 세포를 감지하고 공격하는 ‘실질적인 활동성(활성도)’을 측정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 내 몸의 면역 시스템이 암이나 중증 질환을 방어할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정확한 수치로 평가합니다.
NK세포란? (What is NK 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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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특수 부대: 백혈구의 일종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스스로 감지하여 즉각적으로 파괴하는 1차 방어 면역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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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 질: NK세포는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숫자가 많아도 활동성이 떨어지면 암세포를 공격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얼마나 활발하게 일하고 있는가(활성도)’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적응증
Indications
면역력 저하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아래 항목에 해당한다면 내 몸의 방어력을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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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피로: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늘 기운이 없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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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질환: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 분 (대상포진, 단순포진 잦은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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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걱정: 암 가족력이 있거나, 암 예방 및 재발 방지에 관심이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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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습관: 흡연, 과도한 음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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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노화로 인해 면역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60대 이상 성인
검사 결과
Test Results
혈액 내에서 NK세포를 인위적으로 자극했을 때 분비되는 면역 물질(인터페론 감마)의 양을 측정하여 수치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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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250 이상 ~ ): 면역 세포의 활동성이 매우 양호한 상태입니다. 암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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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경계 (100 ~ 250 미만): 면역 기능이 다소 저하된 상태입니다. 일시적인 스트레스나 컨디션 난조일 수 있으며, 영양 섭취와 휴식 등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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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위험 (100 미만): 면역 세포의 활동성이 현저히 낮아 제 기능을 못 하는 상태입니다. 암 발병 위험이 높거나, 이미 다른 질환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 검사 및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관련 진단사례
Medical Examinations
해당 조건에 맞는 사례가 없습니다.
검사 과정
Procedure
검사 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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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 불필요: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가 가능합니다. (단, 위내시경이나 일반 건강검진과 같이 진행할 경우 해당 검사의 금식 규정을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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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복용: 면역억제제, 고용량 스테로이드제, 항암제 등을 복용 중인 경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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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심한 감기 몸살 중이거나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수치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컨디션이 회복된 후 검사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면역력 검사 (NK세포 활성도 검사) 진행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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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건강 상태와 면역 저하 증상(피로, 대상포진 등)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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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의 정맥에서 약 1ml 정도의 소량의 혈액을 채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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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한 혈액을 특수 배양하여 NK세포를 자극하고, 활성도를 정밀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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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3일 후(병원 사정에 따름) 수치화된 결과지를 바탕으로 면역력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면역 증강 치료(수액, 영양제 등)를 계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