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어떤 검사인가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 점막에 사는 세균으로, 만성 위염과 위·십이지장 궤양, 일부 위암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검사 방법은 혈액검사(항체), 요소 호기 검사, 내시경 조직검사 세 가지입니다. 각각 보는 것이 달라 상황에 맞는 방법을 고릅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감염 여부입니다. 그래야 제균치료를 할지, 치료가 성공했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혈액 · 호기 · 조직검사 중에서 고릅니다.
목적에 따라 맞는 방법이 다릅니다.



WHEN NEEDED
이런 경우
검사를 고려할 때
다음과 같은 경우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속쓰림 · 명치 통증
속이 자주 쓰리고 명치가 아프다
이유증상만으로는 원인이 갈리지 않아, 내시경과 함께 감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궤양 진단
위나 십이지장 궤양을 진단받았다
이유궤양이 있으면서 감염이 확인되면 제균치료는 궤양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위암 가족력
가족 중 위암 환자가 있다
이유감염 여부와 가족력을 함께 고려해 제균치료 필요성을 상담합니다.
제균 후 확인
제균치료를 마쳤다
이유항체는 치료 뒤에도 한동안 남아 있어, 성공 여부는 호기 검사로 봅니다.
FINDINGS
무엇을
확인하나요
검사 결과는 내시경 소견, 궤양·위암 가족력, 나이, 동반 질환과 함께 놓고 제균치료 여부를 결정합니다.
혈액검사 - 항체
항체가 양성이면 과거 또는 현재 감염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간편하지만 과거와 현재를 가르지 못하고, 치료 효과 판정에는 쓰지 않습니다.
요소 호기 검사 - 지금의 활동성
숨에 섞여 나오는 성분의 변화로 지금 위 안에서 세균이 활동 중인지를 봅니다. 제균치료 전후 평가에 가장 많이 쓰며, 검사 전 위산억제제와 항생제를 일정 기간 끊어야 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 조직검사
내시경을 하면서 위 점막을 조금 떼어 확인합니다. 점막의 상태를 눈으로 보면서 감염 여부까지 한 번에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PROCESS
검사 과정
접수부터 결과 설명까지 5단계로 진행합니다.
-
01
진료 후 검사 방법 결정
현재 증상, 위·십이지장 궤양 여부, 과거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경험, 위 내시경 예정 여부, 복용 중인 약(PPI, 항생제 등)을 확인합니다. 그 후 혈액검사·호기 검사·내시경 조직검사 중 어떤 방법이 적절할지 결정합니다.
-
02
혈액검사(항체 검사) 선택 시
채혈을 통해 헬리코박터에 대한 혈중 항체(주로 IgG)를 측정합니다. 감염 여부를 간편하게 추정할 수 있지만, 과거 감염과 현재 감염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고, 제균치료 후 경과 평가에는 적합하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
03
호기 검사(요소 호기 검사) 선택 시
검사 전 일정 기간 동안 위산억제제(PPI)·항생제 복용을 중단해야 할 수 있습니다. 공복 상태에서 검사실에 도착해 기준 호기 샘플을 채취한 뒤, 헬리코박터가 분해하는 요소가 포함된 음료를 마시고 일정 시간 후 다시 숨을 불어 넣어 배출되는 탄소 동위원소 농도를 측정합니다. 제균치료 전후 평가에 활용됩니다.
-
04
조직검사(내시경 중 시행) 선택 시
위·식도 내시경을 시행하면서 위 점막 일부를 작은 겸자로 떼어내어 신속 요소 분해 검사(rapid urease test), 조직검사(염색), 배양 검사 등을 진행합니다. 위 점막 변화를 직접 관찰하면서 동시에 헬리코박터 감염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05
결과 확인 및 제균치료 여부 결정
검사 결과와 위 내시경 소견, 위궤양·위암 가족력, 연령, 동반 질환 등을 종합해 제균치료 필요 여부를 결정합니다. 제균치료를 시행한 경우, 일정 기간 후 호기 검사나 대변 항원 검사로 치료 성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AUTION
주의사항
안전한 검사를 위해 아래 사항을 꼭 지켜 주세요.
위산억제제·항생제 복용
호기 검사나 대변 항원 검사는 최근 복용한 위산억제제(PPI), 항생제, 비스무트 제제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검사 2주 전부터 PPI, 4주 전부터 항생제를 중단하는 것이 권장되며, 정확한 일정은 의료진 안내를 따릅니다.
공복 필요 여부
호기 검사와 내시경 조직검사는 공복 상태에서 시행하는 경우가 많아, 검사 전 6~8시간 금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만 단독으로 하는 경우에는 금식이 꼭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다른 검사와 동반되는 경우 지침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제균치료 후 재검사 시기
제균치료 성공 여부를 확인할 때는 치료 종료 후 보통 4주 이상 지난 뒤에 호기 검사나 대변 항원 검사를 시행합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검사를 하면 위양성·위음성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임신·수유 중
일부 약제는 임신·수유 중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제균치료 계획 전에는 반드시 현재 상태를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MEDICAL CASE
관련 진단 사례
이 검사로 발견한 실제 진단 사례입니다.
RELATED
관련 콘텐츠
이 검사를 더 자세히 다룬 글입니다.
예약 일시를 선택해주세요.
운영일 휴진일
예약 전에 확인해 주세요
아래 항목을 채우시면 바로 예약 신청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예약을 취소하고 닫을까요?
지금까지 입력하신 예약 내용은 저장되지 않고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