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어떤 검사인가요
바이러스 간염 검사는 채혈로 B형·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지, 지금 활동 중인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항원·항체와 함께 바이러스 유전자(DNA·RNA)까지 봅니다.
B형·C형 간염은 증상 없이 수십 년을 진행합니다. 그 사이 간 섬유화가 진행되어 간경변과 간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간염은 치료와 추적 관리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C형 간염은 항바이러스 치료로 바이러스 제거를 기대할 수 있고, B형 간염도 치료와 추적 관리로 진행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채혈은 몇 분이면 끝납니다.
대개 금식이 필수는 아닙니다.



WHEN NEEDED
이런 경우
검사를 고려할 때
다음과 같은 경우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검사받은 적이 없다
B형·C형 간염 검사를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다
이유증상으로는 알 수 없어, 평생 한 번은 확인해야 하는 검사입니다.
가족력
가족 중 B형 간염 보유자나 간암 환자가 있다
이유B형 간염은 출생 무렵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가족 안에서 함께 발견됩니다.
간수치 이상
간 수치가 높은데 원인을 찾지 못했다
이유지방간과 음주를 배제하고 나면 바이러스 간염을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 노출력
수혈·문신·주사 시술을 받은 적이 있다
이유C형 간염은 백신이 없지만 대부분 완치되므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치료 결정의 출발점입니다.
FINDINGS
무엇을
확인하나요
항원과 항체의 조합으로 지금의 상태를 읽고,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로 활동성을 확인합니다. 간 수치·초음파와 함께 해석합니다.
B형 간염 - 항원과 항체
표면항원이 양성이면 현재 바이러스를 보유한 상태이고, 항체만 양성이면 회복했거나 예방접종으로 면역이 생긴 상태입니다. 표면항원이 6개월 넘게 이어지면 만성으로 봅니다.
C형 간염 - 항체와 유전자
항체가 양성이면 지금 또는 과거에 감염된 적이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지금 활동 중인지는 HCV RNA 검사로 확인하며, 양성이면 항바이러스 치료를 상의합니다.
활동성과 다음 단계
바이러스 양과 간 수치, 초음파 소견을 함께 놓고 치료를 시작할 시점을 정합니다. 보유자라면 가족·동거인의 검사와 예방접종도 함께 안내합니다.
PROCESS
검사 과정
접수부터 결과 설명까지 5단계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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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문진 및 검사 항목 결정
과거 간염 진단 여부, 가족력, 수혈·수술·문신·투석·주사 약물 사용력, 음주 습관, 기존 간질환 유무를 확인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B형·C형 간염 항원·항체,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 등 필요한 항목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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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검사 전 준비
대부분의 간 기능 및 바이러스 혈액검사는 특별한 금식이 필수는 아니지만, 다른 혈액검사(혈당, 콜레스테롤 등)와 함께 시행하는 경우 검사 전 일정 시간 금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미리 상담해 검사에 영향을 주는 약제 여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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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채혈 시행
지정된 채혈실에서 본인 확인 후 팔 정맥에서 혈액을 채취합니다. 채혈 자체는 수 분 내에 끝나며, 일반 혈액검사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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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실험실 분석
채취한 혈액을 통해 B형 간염 표면항원과 항체, e 항원과 항체, B형 간염 바이러스 DNA, C형 간염 항체와 HCV RNA 등을 분석합니다. 동시에 간 기능 수치(AST, ALT, 감마GTP 등)와 간염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지표를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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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결과 확인 및 추가 검사·치료 계획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감염 여부, 만성 간염이나 간경화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필요 시 복부 초음파, 간섬유화 검사, 추가 혈액검사를 시행하며, B형·C형 간염 양성인 경우 항바이러스제 치료 여부와 치료 시기, 가족·동거인 검사 및 예방접종 계획을 안내합니다.
CAUTION
주의사항
안전한 검사를 위해 아래 사항을 꼭 지켜 주세요.
최근 감염 가능성
감염 초기에는 혈액에서 항체가 아직 생성되지 않아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위험 노출이 의심되는 경우 일정 기간 후 재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약물 복용 확인
몇몇 약물과 면역억제제, 항암제, 스테로이드 등은 간 기능 수치나 바이러스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검사 전 복용 중인 약을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동반 검사
간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간 초음파, 간섬유화 검사, 다른 간염 바이러스나 자가면역 간질환 감별을 위한 추가 검사들이 함께 시행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추적의 중요성
B형·C형 간염 보유자는 간경화·간암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영상검사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추적 관리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MEDICAL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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