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변과 항문 통증은 치질로 오인하기 쉬운 증상이지만, 설사와 빈혈이 동반된다면 대장암, 특히 직장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40대 젊은 연령이라도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혈액검사 상 헤모글로빈(Hb) 수치가 11.2g/dL로 확인되어 빈혈 소견을 보였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결과, 직장 상부(Upper Rectum)에서 내강을 둥글게 감싸고 있는 궤양 형성 덩어리(encircling ulcerofungating mass)가 관찰되었습니다.
종괴에 의해 장의 내경이 좁아져 있는 협착(stenosis)이 동반된 상태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Adenocarcinoma, moderate differentiated" (중등도 분화 선암)으로 확진되었습니다.
한마디: 설사가 잦아지거나 배변 습관이 변하고 혈변이 보인다면, 단순한 치질이나 장염으로 자가 진단하지 마시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조기 발견만이 완치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진단 즉시 대학병원으로 전원되어 직장 절제 수술을 시행하였으며, 현재 회복 후 항암 치료 및 추적 관찰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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