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가 차고 더부룩한 증상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에서도 흔히 나타나지만, 휴지에 피가 묻어 나오는 증상을 단순 치질로 넘겨서는 안 됩니다. 특별한 통증이 없더라도 혈변 소견이 있다면 반드시 대장내시경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진입 결과, 직장 상부(Upper Rectum)에서 점막이 헐고 융기된 형태의 궤양형 덩어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직장암 병변 외에도 대장 전체에 다수의 용종이 관찰되어 대장암 고위험군임을 시사했습니다.
종괴 부위에서 시행한 조직검사 결과 "Adenocarcinoma, moderate differentiated" (중등도 분화 선암)으로 확진되었습니다.
다행히 장 폐색이 오기 전에 발견되어 대학병원에서 절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 '가끔 피가 묻어 나오는 정도'라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증상이 경미할 때 시행하는 건강검진 대장내시경이 큰 병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대학병원으로 신속히 전원하여 직장 절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외래를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한 추적 관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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