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Overview
골밀도 검사(BMD)는 뼈의 밀도(단단한 정도)를 측정하여 뼈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우리 병원에서는 주로 이중 에너지 X선 흡수 계측법(DEXA)을 사용하여 요추(허리뼈)와 대퇴골(고관절)의 골밀도를 정밀하게 측정합니다.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되다가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지는 심각한 골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골밀도 검사는 이러한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골절 위험도를 예측하여 적절한 예방과 치료를 시작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검사 적응증
Indications
아래와 같은 경우, 골밀도 검사를 통해 뼈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폐경 후 여성: 에스트로겐 감소로 뼈가 급격히 약해질 수 있는 폐경기 전후의 여성
고령의 남녀: 65세 이상의 여성 및 70세 이상의 남성
가벼운 충격에 의한 골절: 넘어지거나 살짝 부딪혔는데도 뼈가 부러진 경험이 있는 경우
장기간 약물 복용: 스테로이드 제제를 3개월 이상 복용하거나, 항경련제 등을 복용 중인 경우
생활 습관 및 질환: 과도한 음주, 흡연자, 류마티스 관절염, 당뇨병, 갑상선 질환 등이 있는 경우
가족력: 부모님 중 고관절 골절이나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분이 있는 경우
검사 결과
Test Results
검사 결과는 주로 ‘T-점수(T-score)’를 통해 젊은 성인의 평균 골밀도와 비교하여 판단합니다.
정상 (Normal): T-점수 -1.0 이상
뼈가 건강한 상태입니다. 현재의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정기적인 검진을 권장합니다.
골감소증 (Osteopenia): T-점수 -1.0 미만 ~ -2.5 초과
골다공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는 단계입니다. 칼슘/비타민D 섭취와 운동 등 관리가 필요합니다.
골다공증 (Osteoporosis): T-점수 -2.5 이하
뼈가 매우 약해져 있어 골절 위험이 높습니다. 약물 치료와 적극적인 생활 습관 교정이 필수적입니다.
관련 진단사례
Medical Examinations
해당 조건에 맞는 사례가 없습니다.
검사 과정
Procedure
검사 전 주의사항
-
금속 물질 제거: 정확한 측정을 위해 지퍼, 단추, 벨트, 속옷의 와이어, 목걸이 등 금속이 부착된 의류나 장신구는 착용을 피하거나 검사 전 제거해야 합니다.
-
조영제 검사 확인: 최근 위장 조영술, 대장 조영술, CT 촬영(조영제 사용)이나 핵의학 검사를 받았다면, 체내에 남아있는 조영제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해당 검사 후 최소 1주일 정도 지난 뒤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 가능성: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방사선 노출 위험이 있으므로 검사 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
금식 불필요: 골밀도 검사는 금식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식사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갑상선 기능검사 진행 과정
-
병력 청취(골절 경험, 복용 약물 등)를 통해 검사 필요성을 확인합니다.
-
탈의실에서 검사용 가운으로 갈아입습니다. (금속이 없는 편안한 복장일 경우 환복이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
검사 테이블에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눕습니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 다리를 올리거나 자세를 교정합니다.
-
검사 장비가 허리와 고관절 부위를 지나가며 촬영합니다. 약 10분 정도 소요되며 통증은 전혀 없습니다.
검사 종료: 검사가 끝나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
의료진이 영상을 판독하여 골밀도 수치를 설명하고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