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Overview
알레르기란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특정 물질(항원)에 대해 과민하게 반응하는 현상입니다.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특정 음식물 등 남들에게는 해롭지 않은 물질이 나에게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본원의 알레르기 검사는 피부 반응 검사의 불편함(통증, 약물 중단 필요)을 개선한 혈액 검사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단 한 번의 채혈로 호흡기, 식품 등 1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한 번에 찾아낼 수 있는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입니다.
검사 적응증
Indications
원인을 알 수 없는 알레르기 증상이 반복된다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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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증상: 환절기마다 콧물, 재채기, 코 막힘(비염)이 심하거나 기침, 쌕쌕거림(천식)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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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증상: 특정 음식을 먹거나 환경에 노출되면 두드러기, 가려움증, 붓기(혈관부종)가 나타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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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잘 낫지 않는 만성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 요인을 찾고 싶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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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증상: 눈이 자주 충혈되고 가려우며 눈물이 나는 경우(알레르기 결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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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 부모님이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어 자녀의 체질이 걱정되는 경우
검사 결과
Test Results
다중 알레르기 항원 검사 (M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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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한 번의 채혈로 60~100여 종의 알레르기 항원(한국인에게 흔한 원인)을 동시에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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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여러 가지 원인을 폭넓게 스크리닝(선별)할 때 가장 효과적이며,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여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주요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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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성: 집먼지진드기, 꽃가루(자작나무, 쑥 등), 곰팡이, 개/고양이 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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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성: 우유, 달걀, 콩, 밀, 새우, 게, 복숭아, 땅콩 등
검사 결과는 알레르기 반응 수치(IgE 농도)에 따라 Class 0부터 Class 6까지 총 7단계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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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0 (음성): 알레르기 반응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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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1 (의양성): 반응이 매우 미약하여 알레르기 가능성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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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2 (약양성):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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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3 ~ 6 (양성 ~ 강양성): 숫자가 높을수록 해당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강력함을 의미합니다. 해당 물질을 철저히 피해야 합니다.
관련 진단사례
Medical Examinations
해당 조건에 맞는 사례가 없습니다.
검사 과정
Procedure
검사 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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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 불필요: 알레르기 혈액 검사는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가 가능합니다. (단, 다른 혈액검사와 병행 시 금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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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복용: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복용 중이라도 혈액 검사(MAST) 결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약을 끊지 않고 검사할 수 있습니다. (※ 피부 반응 검사는 약물 중단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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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상태 무관: 피부 질환이 심해 피부 검사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혈액 검사는 안전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검사 진행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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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증상(언제, 무엇을 먹고, 어떤 증상 등)에 대해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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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에 맞는 검사 항목(MAST 등)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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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의 정맥에서 소량의 혈액을 채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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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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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5일 후 결과가 나오면, 원인 물질을 파악하고 회피 요법 및 약물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