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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CASE

소화불량으로 내원했다가 작은 조기 위선암을 발견한 50대 여성 사례

소화불량과 울렁거림 증상으로 내원하여 시행한 위내시경에서, 만성위염 소견 속에 위전정부 소만 부위에 5mm 미만의 작은 미란이 관찰되었습니다. 애매한 모양이었지만 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 조기 위선암으로 진단되어, 수술 대신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로 완치한 사례입니다.

나이/성별 50대 여성 담당의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SUMMARY

한 줄 요약

소화불량과 울렁거림 증상으로 내원하여 시행한 위내시경에서,
만성위염 소견 속에 위전정부 소만 부위에 5mm 미만의 작은 미란이 관찰되었습니다.
애매한 모양이었지만 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 조기 위선암으로 진단되어,
수술 대신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로 완치한 사례입니다.

SYMPTOM & EXAM

관련 증상 및 검사

같은 증상을 가진 다른 사례와 검사가 이 태그로 이어집니다.

  • #소화불량
  • #울렁거림
  • #위내시경
  • #위암
담당의 코멘트

소화불량과 울렁거림은 만성위염에서 흔히 보이는 증상이지만,
그 속에 매우 작은 조기 위암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미란은 크기가 작더라도 반드시 조직검사를 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PROCESS

진료 과정

내원부터 진단까지 6단계로 진행했습니다.

  1. 01

    초진 문진 및 기본 혈액검사

  2. 02

    위내시경 검사

  3. 03

    만성위염 범위 평가

  4. 04

    소만부 미란 근접 관찰

  5. 05

    조직검사

  6. 06

    상급병원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및 추적 내시경

FINDINGS

검사 결과

위내시경에서 위체부와 전정부에 미만성 발적과 주름 비후를 동반한 만성위염이 관찰되었습니다.

위전정부 소만 부위에 5mm 미만의 얕은 미란과 주변 점막의 미세한 변색이 관찰되어 일반적인 위염 변화인지 조기 암 병변인지 감별이 필요했습니다.

해당 부위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 "Adenocarcinoma, well differentiated"로 보고되어 점막층에 국한된 조기 위선암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추가 영상검사에서 전이 소견이 없어 내시경적 절제가 가능한 병기로 판단되었습니다.

결과 이미지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

사진으로 보아도 병변이 작고 주변 위염 소견과 섞여 있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애매한 미란이라도 한 번 더 의심하고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수술 없이 내시경 시술만으로 치료할 수 있는 조기 위암을 놓치지 않는 길입니다.

NEXT STEP

후속 조치

상급병원에서 ESD로 병변을 일괄 절제하였고 절제연 음성으로 완전 절제(curative resection)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정기 내시경 추적에서 재발 소견 없이 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 본 사례는 환자 동의 아래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거해 재구성한 기록입니다. 진단 결과와 경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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