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TH FOCUS
찌릿하고 결리는 옆구리,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갑자기 옆구리에 전기가 오듯 찌릿한 통증이 오거나 묵직한 불쾌감이 지속되면 걱정되기 쉽습니다. “요로결석은 아닐까?”, “허리가 잘못됐나?” 걱정이 앞서게 되죠.
옆구리 통증은 잘못된 자세로 인한 근육통인 경우가 많지만, 안쪽에는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콩팥)과 소변길인 요관이 있어 이들이 보내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옆구리 통증에 고열과 오한이 겹치면
신속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응급 신호입니다.

SYMPTOM & CAUSE
증상에 따른 의심 질환
(어떻게 아프신가요?)
통증이 갑작스러운지, 열이 나는지, 움직일 때만 아픈지가 원인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고 없이 칼로 찌르듯, 반복적으로
출산의 고통에 비유되는 극심한 통증
특징 신장이나 요관에 돌이 생겨 소변 흐름을 막을 때 발생합니다.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소변이 붉거나 탁해질 수 있습니다.

옆구리 통증 + 고열·오한
으슬으슬 떨리며 열이 함께 오른다
특징 세균 감염으로 신장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등 뒤 갈비뼈 아래를 두드리면 펄쩍 뛸 만큼 아픈 것이 특징입니다.

움직일 때만, 혹은 스치기만 해도
자세에 따라 아프거나, 옷깃만 스쳐도 아프다
특징 허리를 비트는 운동이나 잘못된 자세로 근육이 놀란 경우가 흔합니다. 며칠 뒤 띠 모양 물집이 잡히면 대상포진이므로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WHY IT MATTERS
증상을 방치했을 때의 위험성
고열을 동반한 옆구리 통증을 참고 견디면, 신장 자체가 상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수신증 - 신장이 붓는다
결석이 소변길을 계속 막으면 신장 안에 소변이 고여 부풀어 오릅니다. 오래 방치하면 신장 기능이 영구적으로 손상됩니다.
요로성 패혈증
신우신염을 방치하면 세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집니다. 고령자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이 됩니다.
만성 신장 기능 저하
반복되는 결석과 감염은 신장을 서서히 위축시킵니다. 손상된 신장 기능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RED FLAG CHECK
이건 정상이 아닙니다
위험 신호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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