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CASE
설사와 혈변, 항문 통증으로 내원했다가 직장암을 진단받은 40대 남성 사례
SUMMARY
한 줄 요약
한 달 전부터 지속된 잦은 설사와 간헐적인 혈변, 항문 부위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입니다.
혈액검사에서 빈혈 소견이 발견되어 대장내시경을 시행하였고,
직장 상부에서 내강을 좁히는 궤양성 종괴가 발견되어 조직검사 결과 직장암(선암)으로 진단된 사례입니다.
SYMPTOM & EXAM
관련 증상 및 검사
같은 증상을 가진 다른 사례와 검사가 이 태그로 이어집니다.
혈변과 항문 통증은 치질로 오인하기 쉬운 증상이지만, 설사와 빈혈이 동반된다면 대장암, 특히 직장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40대 젊은 연령이라도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PROCESS
진료 과정
내원부터 진단까지 5단계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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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초진 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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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혈액검사(빈혈 수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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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대장내시경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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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병변 부위 조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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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대학병원 수술 연계
FINDINGS
검사 결과
혈액검사 상 헤모글로빈(Hb) 수치가 11.2g/dL로 확인되어 빈혈 소견을 보였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결과, 직장 상부(Upper Rectum)에서 내강을 둥글게 감싸고 있는 궤양 형성 덩어리(encircling ulcerofungating mass)가 관찰되었습니다.
종괴에 의해 장의 내경이 좁아져 있는 협착(stenosis)이 동반된 상태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Adenocarcinoma, moderate differentiated" (중등도 분화 선암)으로 확진되었습니다.
한마디설사가 잦아지거나 배변 습관이 변하고 혈변이 보인다면, 단순한 치질이나 장염으로 자가 진단하지 마시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조기 발견만이 완치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NEXT STEP
후속 조치
진단 즉시 대학병원으로 전원되어 직장 절제 수술을 시행하였으며, 현재 회복 후 항암 치료 및 추적 관찰을 진행 중입니다.
※ 본 사례는 환자 동의 아래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거해 재구성한 기록입니다. 진단 결과와 경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