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TH FOCUS
컨디션이 좋아도,
간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요즘 밥도 잘 먹고 소화도 잘 돼요. 검사 꼭 해야 하나요?” - 만성 간질환 환자분들께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
보통의 병은 증상이 좋아지면 병원 방문을 줄여도 됩니다. 하지만 간은 다릅니다. 간은 70~80%가 망가져도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뒤에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암이 치료 가능한 크기로 자라는 데 걸리는 시간.
추적 검사 간격이 3~6개월인 이유입니다.

SYMPTOM & CAUSE
추적 검사가 필요한 고위험군
(나도 대상일까요?)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정기적인 감시’가 필요한 대상입니다. 가족 중 간암 환자가 있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국내 간암 원인의 70% 이상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특징 바이러스 활동성이 없더라도 정기 검진은 필수입니다. 간기능·바이러스 표지자 혈액검사와 복부 초음파를 병행합니다.

술 없이도 생기는 기름 낀 간
지방간 - 간염 수치가 오르내린다면
특징 단순 지방간을 넘어 간염 수치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경우, 간이 굳는 간경화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미 간이 굳어진 상태
간경변(간경화) 환자
특징 간경변 상태에서는 간암 위험이 높아, 3~6개월 간격의 영상 검사와 암표지자 검사가 권고됩니다.
WHY IT MATTERS
추적을 거른다는 것의 의미
간질환은 증상이 늦게 나타날 수 있어 정기 검사를 거르면 조기 발견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증상 없는 손상의 축적
간은 70~80%가 망가질 때까지 증상이 없습니다. 컨디션이 좋다는 것이 간이 건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사
정기 검사로 간암을 일찍 발견하면 치료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간암은 빠르게 자랄 수 있습니다.
치료 시기를 놓친 간암
1년 뒤 검사에서는 이미 치료가 어려운 크기로 자라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뒤 발견된 간암은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RED FLAG CHECK
이건 정상이 아닙니다
위험 신호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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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EXAMINATION
관련 검사 방법
이 증상에서 확인이 필요한 검사입니다. 검사명을 누르면 상세 안내로 이동합니다.
간기능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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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골반 초음파는 초음파를 이용해 간, 담낭, 담도, 췌장, 비장, 신장, 방광, 자궁·난소(여성) 등 복부와 골반의 주요 장기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방사선을 사용하지…암표지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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