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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CA19-9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췌장암만 걱정해야 할까

세란내과의원 · 18분 분량

CA19-9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췌장암만 걱정해야 할까

“검진 결과지에 CA19-9가 높다고 빨간 글씨로 적혀 있어요. 이게 췌장암 수치라던데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췌장암은 발견하면 늦는다고 해서 며칠째 잠을 못 잤습니다.”

건강검진 결과지를 들고 오셔서 가장 걱정스러운 얼굴로 꺼내시는 이야기입니다.

그 마음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료실에서 가장 먼저 말씀드리는 것은, CA19-9가 기준보다 높게 나온 분들 가운데 실제로 췌장암이 있는 경우는 생각보다 훨씬 드물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CA19-9가 어떤 물질인지, 췌장암 말고 어떤 이유로 오르는지, 그리고 그래도 서둘러 확인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지 차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세란내과 박현성 원장이 검사 결과를 보며 상담하는 사진
CA19-9 결과는 숫자 하나만 보지 않고, 증상과 다른 혈액검사, 영상 소견을 함께 놓고 설명드립니다. 사진은 일반적인 결과 상담 장면입니다.

CA19-9는 췌장과 담관 안쪽 세포가 만드는 물질입니다

CA19-9는 당과 단백질이 결합한 물질로, 췌장 속을 지나는 췌관과 간에서 내려오는 담관의 안쪽 벽 세포가 주로 만듭니다. 위와 대장, 기관지, 자궁내막의 세포도 일부 만들어 냅니다. 이 세포들이 많아지거나 손상을 받으면, 또는 담즙이 흘러 나가지 못하고 고이면 CA19-9가 혈액으로 더 많이 넘어와 수치가 올라갑니다.

간 아래 담낭에서 내려온 담관과 췌장 가운데를 지나는 췌관이 만나 십이지장으로 열리는 구조, 관 안쪽 세포층을 주황색으로 강조한 의학 일러스트
췌장 가운데를 지나는 췌관과 간에서 내려오는 담관은 만나서 십이지장으로 열립니다. 주황색으로 표시한 관 안쪽 세포층이 CA19-9를 주로 만드는 곳입니다.

그래서 CA19-9는 췌장암이 있는 분에게서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같은 세포가 있는 다른 장기에 병이 생기거나 담즙 흐름이 막혀도 함께 오릅니다. CA19-9가 “췌장암 수치”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췌장암만 가리키는 검사가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처음부터 CA19-9를 만들지 못하는 분도 계십니다

CA19-9는 루이스(Lewis)라는 혈액형 항원과 같은 경로로 만들어집니다. 루이스 항원이 없는 분은 인구의 5~10% 정도인데, 이분들은 췌장암이 있어도 CA19-9가 거의 오르지 않습니다.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다고 해서 췌장을 다 확인한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기준보다 높게 나와도 대부분은 췌장암이 아닙니다

숫자로 먼저 보여 드리겠습니다. 국내에서 증상 없이 건강검진을 받은 70,940명의 CA19-9를 분석한 연구에서 기준보다 높게 나온 사람은 1,063명이었고, 그중 췌장암으로 확인된 사람은 4명이었습니다. 수치가 높았던 사람 100명 가운데 1명도 되지 않은 셈입니다.

CA19-9 통계 인포그래픽. 증상 없는 검진자 70,940명 중 기준보다 높았던 1,063명, 그중 췌장암은 4명. 암이 아니었는데 CA19-9가 오른 192명의 원인은 간 질환 33%, 부인과 질환 20%, 폐 질환 17%, 내분비 질환 7%, 원인 미상 23%
증상 없는 검진자에게서 CA19-9가 높아도 실제 췌장암은 드뭅니다. 암이 아니었던 분들의 원인은 간, 부인과, 폐, 내분비 질환 순으로 많았습니다.

그래서 미국가정의학회와 미국 예방서비스위원회는 증상이 없고 췌장암 위험이 평균인 사람에게 CA19-9로 췌장암을 선별하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증상 없는 분에게서는 수치가 올라도 암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라 불필요한 걱정과 검사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검진에 왜 CA19-9가 들어 있을까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세란내과 검진에서도 CA19-9를 포함한 암표지자를 함께 확인하지만, 이것만으로 암이 있다 없다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복부초음파나 내시경 같은 검사와 함께 보는 참고 지표로 쓰고, 수치가 높게 나오면 그 이유를 차근차근 찾아 드리는 것이 검진 이후의 진료입니다.

근거: Kim JE 외, J Gastroenterol Hepatol 2004, Kim S 외, Scientific Reports 2020, 미국가정의학회 췌장암 근거 리뷰(2024).

췌장암 말고도 CA19-9를 올리는 원인은 많습니다

진료실에서 CA19-9가 높게 나온 분을 뵈면, 저는 췌장보다 먼저 담관과 간, 혈당 상태를 여쭤봅니다. 실제로 가장 흔한 원인이 이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수치를 올리는 상황을 그림으로 나란히 놓아 보면 차이가 잘 보입니다.

왼쪽은 담석이 담관을 막아 담즙이 고인 모습, 가운데는 췌장 전체가 붉게 부은 췌장염, 오른쪽은 췌장 머리에 작은 덩어리가 생겨 담관을 누르는 모습을 비교한 의학 일러스트
왼쪽은 담석으로 담관이 막힌 경우, 가운데는 췌장염, 오른쪽은 췌장 머리에 생긴 종양입니다. 세 경우 모두 CA19-9가 오를 수 있어 수치만으로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원인대표적인 질환알아 두실 점
담관 질환담석, 담관염, 담관이 막혀 생긴 황달수치가 수백 이상으로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담석을 제거하는 등 막힌 곳이 풀리면 대부분 다시 떨어집니다.
췌장 질환급성·만성 췌장염, 췌장 낭종췌장에 염증이 있으면 오를 수 있고, 염증이 가라앉으면 함께 내려옵니다. 낭종은 크기와 모양을 영상으로 추적합니다.
간 질환알코올성 간질환, 약물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 간경변암이 아닌데 CA19-9가 오른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이었습니다. 간기능 검사를 함께 봅니다.
내분비 질환조절되지 않는 당뇨, 갑상선기능저하증혈당이 많이 높은 상태에서 오르고, 혈당을 조절하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 질환기관지확장증, 간질성 폐질환, 폐결핵기관지 세포도 CA19-9를 만들기 때문에 만성 폐 질환이 있으면 꾸준히 높게 유지되기도 합니다.
부인과 질환난소 기형종, 자궁내막증여성에게서 원인을 찾지 못할 때 골반 영상과 부인과 진료를 함께 고려합니다.
췌장 외의 암담도암, 위암, 대장암, 간암 등췌장이 아니더라도 소화기 암에서 오를 수 있어 위·대장내시경 검진 여부도 함께 확인합니다.

근거: Kim S 외, Scientific Reports 2020, Ballehaninna & Chamberlain, J Gastrointest Oncol 2012.

담즙이 막히면 수치가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CA19-9는 담즙을 통해서도 몸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담석이나 염증으로 담관이 막히면 빠져나가지 못한 CA19-9가 혈액에 쌓여 수치가 크게 오릅니다. 암이 아닌 담관 폐쇄에서도 절반 넘는 경우에 CA19-9가 올랐고, 막힌 곳을 뚫어 주자 거의 모든 경우에 다시 떨어졌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황달이 있는 상태에서 잰 CA19-9는 막힌 원인을 해결한 뒤 다시 재어 보고 판단합니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 때도 오릅니다

앞의 국내 연구에서 당뇨 때문에 CA19-9가 오른 분들은 당화혈색소가 평균 13.6%로 혈당이 많이 높은 상태였습니다. 혈당을 조절해 당화혈색소가 평균 7.7%까지 내려가자 CA19-9도 중앙값 106.5 U/mL에서 평균 43.7 U/mL로 함께 떨어졌습니다. 당뇨가 있는 분께 CA19-9 결과를 설명드릴 때 혈당 조절 상태를 꼭 같이 보는 이유입니다.

이런 신호가 함께 있다면 서둘러 확인하셔야 합니다

CA19-9가 높다고 대부분 암은 아니라고 말씀드렸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같은 수치라도 함께 있는 증상과 다른 검사 결과에 따라 무게가 크게 달라집니다.

새로 당뇨를 진단받은 분들의 검진 기록을 분석한 국내 연구를 보면 이 차이가 잘 드러납니다. CA19-9가 높으면서 빌리루빈(황달 수치)도 함께 높았던 분들은 74%가 췌장암이었지만, 빌리루빈이 정상인 분들 가운데서는 4% 정도였습니다. 같은 CA19-9 상승이라도 황달 수치와 증상이 함께 있으면 훨씬 의미 있게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수치가 아주 높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CA19-9가 1,000 U/mL을 넘으면 췌장암을 비롯한 악성 질환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만 담관이 심하게 막힌 경우에도 이만큼 오를 수 있어서, 이때도 영상검사로 막힌 원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근거: Choe JW 외, Hepatobiliary Pancreat Dis Int 2018, Ballehaninna & Chamberlain, J Gastrointest Oncol 2012.

수치가 높게 나오면 이런 순서로 원인을 찾습니다

CA19-9가 높게 나와 진료를 받으러 오시면, 막연히 수치만 다시 재기보다 원인이 될 만한 곳을 하나씩 확인합니다. 대부분은 피검사와 복부초음파 단계에서 실마리가 잡힙니다.

단계하는 일확인하는 것
진료와 문진증상, 음주량, 드시는 약, 당뇨·폐 질환·부인과 질환 이력, 가족력을 여쭤봅니다.황달이나 체중 감소 같은 경고 신호가 있는지, 수치를 올릴 만한 다른 질환이 있는지 먼저 가립니다.
혈액검사간기능과 빌리루빈, 혈당과 당화혈색소, 갑상선 기능, 췌장 효소를 함께 확인합니다.담즙 정체나 간 손상, 조절되지 않는 혈당, 갑상선기능저하, 췌장염 여부를 봅니다.
복부초음파간, 담낭, 담관, 췌장을 초음파로 살펴봅니다.담석이나 담관이 넓어진 소견, 간 질환, 췌장의 혹이나 낭종을 확인합니다.
위·대장내시경최근에 받지 않으셨다면 함께 권해 드립니다.CA19-9를 올릴 수 있는 위암이나 대장암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추가 영상검사초음파로 충분히 보이지 않거나 의심 소견이 있으면 췌장 CT나 MRI를 받으실 수 있도록 의뢰합니다.췌장 전체와 주변 혈관, 작은 병변까지 자세히 확인합니다. 흉부 영상이나 부인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도 함께 안내합니다.

근거: Kim S 외, Scientific Reports 2020, 미국가정의학회 췌장암 근거 리뷰(2024).

세란내과 김영순 원장이 초음파 장비 화면을 보며 검사를 진행하는 사진
세란내과에서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초음파를 직접 시행하고 판독해, 담관과 간, 췌장 소견을 같은 날 함께 확인합니다. 사진은 일반적인 초음파 검사 장면입니다.

복부초음파는 담석과 담관, 간을 보는 데 아주 좋은 검사이지만 췌장은 위와 장 뒤쪽 깊은 곳에 있어 장 속 가스에 가려 꼬리 부분까지 다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초음파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경고 신호가 있거나 수치가 계속 오르면 췌장을 자세히 보는 조영 CT를 권해 드립니다. 췌장암이 의심될 때 가장 먼저 권하는 영상검사가 췌장 조영 CT입니다.

원인을 못 찾았다면 1개월, 3개월 뒤 다시 확인합니다

검사를 해도 뚜렷한 원인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대개 1개월 뒤 CA19-9를 다시 재고, 큰 변화 없이 비슷하면 3개월 뒤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수치가 떨어지거나 정상으로 돌아오면 반복 검사를 이어 갈 필요가 크지 않고, 계속 오른다면 그때 정밀검사를 더 진행합니다.

앞의 국내 연구에서 원인을 찾지 못한 45명 가운데 35명은 추적하는 동안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그중 25명은 3개월 안에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의 숫자보다 두세 번 재었을 때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수치가 정상이어도 췌장을 다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반대 경우도 말씀드려야 공정할 것 같습니다. 췌장암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분들에게서도 CA19-9가 기준을 넘는 경우는 80% 정도입니다. 크기가 작은 초기 췌장암에서는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고, 앞에서 말씀드린 루이스 항원이 없는 분은 처음부터 수치가 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황달이나 체중 감소, 등으로 뻗치는 윗배 통증 같은 증상이 있다면 CA19-9가 정상이라는 결과만으로 안심하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CA19-9는 높을 때도, 정상일 때도 증상과 영상 소견과 함께 읽어야 하는 검사입니다.

근거: Ballehaninna & Chamberlain, J Gastrointest Oncol 2012.

자주 묻는 질문

CA19-9가 50 정도로 조금 높게 나왔는데 바로 CT를 찍어야 하나요?

증상이 없고 경고 신호도 없다면 대개 바로 CT부터 찍지는 않습니다. 먼저 간기능과 혈당, 갑상선 기능 같은 피검사와 복부초음파로 흔한 원인을 확인하고, 1개월 뒤 수치를 다시 재어 변화를 봅니다. 다만 황달이나 체중 감소가 있거나 재검에서 수치가 오른다면 CT를 서두르는 편이 맞습니다.

CA19-9 검사 전에 금식해야 하나요?

CA19-9 자체는 식사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찾으려면 혈당, 간기능, 복부초음파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고 이 검사들은 금식이 필요하므로, 재검하러 오실 때는 8시간 이상 금식하고 오시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CEA도 함께 높게 나왔어요. 더 걱정해야 하나요?

CEA는 대장과 위, 폐 쪽에서 주로 오르는 다른 암표지자이고, 흡연만으로도 조금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두 표지자가 함께 오르면 소화기 쪽을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하므로 위·대장내시경과 복부 영상을 함께 권해 드립니다. 이때도 수치 하나로 결론을 내리지 않고 검사 결과를 모아서 판단합니다.

가족 중에 췌장암 환자가 있는데 CA19-9를 매년 재면 될까요?

CA19-9만으로 췌장암을 일찍 찾기는 어렵습니다. 가족 중 췌장암 환자가 여러 명이거나 유전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이라면 MRI나 내시경 초음파 같은 영상검사를 중심으로 한 추적을 상급병원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에서 가족력을 자세히 여쭤보고 필요한 경우 의뢰해 드립니다.

원인을 찾지 못했는데 수치가 계속 비슷하게 높아요.

몇 차례 재어도 수치가 오르지 않고 비슷하게 유지된다면, 기관지확장증처럼 치료로 없어지지 않는 질환이 원인일 때가 많습니다. 앞의 국내 연구에서도 원인을 모른 채 수치가 계속 높았던 분들 가운데 2년 안에 암으로 진단된 분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검진은 정해진 주기대로 꾸준히 받으시고, 수치가 다시 오르거나 새로운 증상이 생기면 바로 말씀해 주십시오.

CA19-9가 높게 나왔다는 결과는 무섭게 느껴지지만, 대부분은 담관이나 간, 혈당처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원인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정말 서둘러야 하는 경우를 놓치지 않는 것도 진료의 몫입니다. 필요한 검사만 차근차근 진행해 원인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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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의사

세란내과 박현성 대표원장 프로필

글 작성

박현성

세란내과 대표원장 · 소화기내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의학석사
세브란스병원 인턴·내과 전공의 수료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의료진 소개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해석과 필요한 검사가 다를 수 있습니다. CA19-9의 기준값은 검사 기관과 측정 장비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본문의 진료·검사 사진은 일반적인 상담·검사 장면으로 특정 환자의 결과를 보여 주는 사진이 아니며, 도판은 장기 구조와 질환을 설명하기 위한 그림입니다.

내용 참고

  1. Ballehaninna UK, Chamberlain RS. The clinical utility of serum CA 19-9 in the diagnosis, prognosis and management of pancreatic adenocarcinoma: An evidence based appraisal. J Gastrointest Oncol. 2012;3(2):105-119. 기준 37 U/mL,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 민감도 79~81%·특이도 82~90%, 루이스 항원 음성 5~10%, 담관 폐쇄 시 상승과 배액 후 감소, 1,000 U/mL 이상의 의미.
  2. Kim JE, Lee KT, Lee JK 외. Clinical usefulness of carbohydrate antigen 19-9 as a screening test for pancreatic cancer in an asymptomatic population. J Gastroenterol Hepatol. 2004;19(2):182-186. 무증상 검진자 70,940명 중 CA19-9 상승 1,063명, 췌장암 4명.
  3. Kim S, Park BK, Seo JH 외. Carbohydrate antigen 19-9 elevation without evidence of malignant or pancreatobiliary diseases. Scientific Reports. 2020;10:8820. 암·췌담도 질환이 아닌 CA19-9 상승 192명의 원인 분포, 당뇨 조절 후 감소, 1개월·3개월 재검 알고리즘.
  4. Choe JW, Kim HJ, Kim JS 외. Usefulness of CA 19-9 for pancreatic cancer screening in patients with new-onset diabetes. Hepatobiliary Pancreat Dis Int. 2018;17(3):263-268. 새로 진단된 당뇨에서 빌리루빈 동반 상승 여부에 따른 CA19-9의 양성 예측도.
  5. American Academy of Family Physicians — Pancreatic Cancer: Rapid Evidence Review. Am Fam Physician. 2024. 무증상인 사람에게 CA19-9 검사를 권하지 않음, 췌장암 의심 시 췌장 조영 CT.
  6. 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 — Screening for Pancreatic Cancer. 2019. 평균 위험의 무증상 성인 선별검사 권고.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9일.

Hyunsung Park

Hyunsung Park

Director, Board-certified Internist and Gastroenterologist

Director of Seran Internal Medicine Clinic in Hwagok-dong, Gangseo-gu, Seoul. A board-certified internist and gastroenterologist with subspecialty certification in gastrointestinal endoscopy, he personally performs upper endoscopy and colonoscopy and reads abdominal ultrasound. He served as a clinical research assistant professor at Severance Hospital,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nd is currently an adjunct professor at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Credentials

  • Board-certified Internist, Kore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 Board-certified Gastroenterologist (subspecialty in gastroenterology)
  • Certified Endoscopist, Kore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Education

  •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 M.D., M.S. in Medicine
  • Severance Hospital, Yonsei University — Internship and Residency

Affiliations

  •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 Adjunct Professor (current)
  • Severance Hospital,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 Clinical Research Assistant Professor (former)
  • Military Manpower Administration — Conscription Examination Physician (former)
  • The Korean Association of Internal Medicine
  • The Kore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
  • The Kore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 The Korean Society of Hematology
  • The Korean Association of Clinical Ultrasound
  • The Korean Society of Health Screening

Areas of Focus

  • Upper gastrointestinal endoscopy
  • Colonoscopy
  • Helicobacter pylori testing and treatment
  • Functional dyspepsia and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 Abdominal ultrasound
  • Comprehensive health scre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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