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혈변 원인, 색깔로 구분하는 법과 대장내시경이 필요한 경우
세란내과의원 · 17분 분량
혈변 원인, 색깔로 구분하는 법과 대장내시경이 필요한 경우
“대변 볼 때 휴지에 빨간 피가 묻었는데, 치질이겠죠?”
“피가 한 번 비치고 멈췄는데 대장내시경까지 받아야 하나요?”
혈변으로 진료실을 찾으시는 분들이 먼저 꺼내시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먼저 피의 색이 어땠는지, 변 겉에 묻었는지 변에 섞여 나왔는지, 배변할 때 아팠는지를 여쭤봅니다. 이 세 가지만으로도 출혈이 어디쯤에서 시작됐는지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짐작은 짐작일 뿐이어서, 원인을 확인하는 일은 검사로 이어져야 합니다.

혈변 색깔로 출혈 위치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피는 장을 지나는 동안 소화액과 장내 세균에 의해 색이 바뀝니다. 출구 가까운 곳에서 난 피는 거의 그대로 나와 밝은 빨간색으로 보이고, 위쪽에서 난 피일수록 오래 머물러 검붉거나 검게 변합니다. 그래서 피의 색과 변에 묻은 모양은 출혈 위치를 가늠하는 첫 번째 단서가 됩니다.
| 피의 색과 모양 | 흔한 출혈 위치 | 함께 떠올리는 원인 |
|---|---|---|
| 선홍색, 변 겉이나 휴지·변기 물에 묻음 | 항문, 직장, 구불결장처럼 출구에 가까운 곳 | 치핵, 치열이 흔합니다. 직장의 용종이나 암, 직장염도 같은 모양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
| 검붉은색·적갈색, 변에 섞여 나옴 | 그보다 위쪽 대장 | 게실 출혈, 용종, 대장암, 염증성 장질환, 허혈성 대장염 등을 함께 고려합니다. |
| 짜장처럼 검고 끈적하며 냄새가 심한 변(흑변) | 위, 십이지장 등 상부 소화관 | 위·십이지장 궤양 출혈이 대표적입니다. 대장내시경보다 위내시경을 먼저 고려합니다. |
| 겉으로는 정상, 검사에서만 피가 확인됨 | 어느 위치든 가능 | 적은 양의 출혈이 오래 이어지는 용종이나 대장암에서 분변잠혈검사 양성이나 철결핍빈혈로 먼저 발견되기도 합니다. |
근거: MSD 매뉴얼 위장관 출혈 개요, AAFP 급성 하부위장관 출혈.
색만으로 원인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흑변이 생기려면 위나 십이지장에서 대략 100~200mL 정도의 피가 흘러야 하고, 출혈이 멈춘 뒤에도 며칠 동안 검은 변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위나 십이지장에서 피가 많이 빠르게 나면 검게 변할 시간 없이 붉은 피로 나오기도 합니다. 붉은 혈변으로 온 분 가운데 약 15%는 출혈 위치가 상부 소화관이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피가 아닌데 변 색이 바뀌는 경우도 흔합니다. 철분제나 비스무트가 들어간 위장약, 짙은 색 음식은 변을 검게 만들고, 비트나 붉은 색소가 든 음식은 변을 붉게 보이게 합니다. 드신 약과 음식을 알려 주시면 불필요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혈변 원인으로 가장 흔한 것은 치핵과 치열이지만, 그것만은 아닙니다
혈변으로 오시는 분들 중 상당수는 치핵이나 치열이 원인입니다. 하지만 치핵이 있는 분에게 대장의 다른 병변이 함께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원인마다 피가 나는 모양이 조금씩 다르니, 아래 특징을 참고해 진료 때 말씀해 주십시오.
치핵과 치열은 배변과 함께 선홍색 피가 비칩니다
치핵은 항문 안쪽의 혈관 쿠션이 부풀어 생깁니다. 안쪽에 생긴 내치핵은 대개 통증이 없고, 배변 뒤 휴지나 변기 물에 선홍색 피가 묻어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치열은 단단한 변이 지나가면서 항문 점막이 찢어진 상태로, 배변할 때 찢어지는 듯한 통증과 함께 적은 양의 선홍색 피가 비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게실 출혈은 통증 없이 갑자기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게실은 대장벽의 약한 부분이 바깥으로 주머니처럼 밀려나간 것입니다. 게실 목을 지나는 혈관이 늘어나 있다가 터지면 배가 아프지 않은데도 검붉거나 붉은 피가 한꺼번에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성인의 급성 하부위장관 출혈 원인 가운데 가장 흔한 것으로, 약 40%를 차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를 드시는 분일수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용종과 대장암은 대개 적은 양의 피가 오래 이어집니다

용종이나 대장암의 출혈은 양이 많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눈에 보이지 않아 분변잠혈검사나 철결핍빈혈로 먼저 발견되기도 합니다. 직장에 가까운 병변은 치핵과 똑같이 선홍색 피로 나올 수 있어서, 피의 색만으로 치핵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변이 가늘어지거나 배변 습관이 몇 주째 달라졌다면 더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
염증성 장질환과 대장염은 설사와 함께 나타납니다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같은 염증성 장질환은 피와 점액이 섞인 설사, 복통, 급한 변의가 몇 주 이상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젊은 분에게도 생깁니다. 감염성 장염은 발열과 함께 비교적 짧게 지나가고, 허혈성 대장염은 갑자기 배가 쥐어짜듯 아픈 뒤 혈변이 나오는 양상이 특징입니다.
| 원인 | 피가 나오는 모양 | 함께 보이는 특징 |
|---|---|---|
| 내치핵 | 배변 뒤 휴지·변기 물에 선홍색 | 대개 통증이 없고, 변비나 오래 앉아 힘주는 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
| 치열 | 적은 양의 선홍색 | 배변할 때 찢어지는 통증이 있고, 단단한 변 뒤에 잘 생깁니다. |
| 게실 출혈 | 갑자기 많은 양의 검붉은·붉은 피 | 대개 복통이 없고, 나이가 많거나 항혈전제를 드시는 분에게 흔합니다. |
| 용종·대장암 | 변에 섞인 피, 또는 보이지 않는 출혈 | 배변 습관 변화, 가늘어진 변, 철결핍빈혈, 체중 감소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
| 염증성 장질환 | 피와 점액이 섞인 설사 | 몇 주 이상 이어지는 설사와 복통, 급한 변의가 있습니다. |
| 허혈성·감염성 대장염 | 설사와 함께 붉은 피 | 허혈성은 갑작스러운 복통 뒤, 감염성은 발열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 특징들은 경향일 뿐이고 서로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이 두 가지 이상 함께 있는 분도 있어서, 항문 진찰만으로 치핵을 확인했다고 해서 위쪽 대장까지 괜찮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이런 신호가 함께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으십시오
응급 상황은 아니더라도 아래에 해당한다면 “며칠 지켜보자”보다 진료를 앞당기시는 편이 좋습니다. 혈변과 함께 나타날 때 대장의 다른 병변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신호들입니다.
- 50세 이상에서 처음 생긴 혈변입니다. 대장암과 진행성 용종은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고, 국가 대장암검진도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전에 치핵이 있었더라도 출혈 양상이 달라졌다면 다시 확인합니다.
- 일부러 빼지 않았는데 체중이 줄어든 경우입니다. 6~12개월 사이에 체중의 5% 이상이 줄었다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 배변 습관이 4주 넘게 달라진 경우입니다. 변비나 설사가 이어지거나, 변이 눈에 띄게 가늘어졌다면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 철결핍빈혈을 지적받은 경우입니다. 어지럼, 쉽게 숨이 참, 피로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 부모나 형제자매 중 대장암이나 진행성 용종을 진단받은 분이 있는 경우입니다. 나이가 젊더라도 검사 시작 시기를 앞당겨 생각합니다.
- 밤에 잠을 깨우는 설사나 복통, 피와 점액이 섞인 설사가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젊은 분이 변비 뒤에 배변 통증과 함께 소량의 선홍색 피를 본 경우라면, 진찰로 치열이나 치핵을 확인하고 먼저 치료하면서 경과를 보기도 합니다. 치료 후에도 출혈이 반복되면 그때 대장내시경을 다시 상의합니다.
대장내시경 준비는 식사 조절과 장정결제 복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혈변의 원인을 찾으려면 직장부터 맹장까지 대장 전체를 봐야 합니다. 그런데 장 안에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작은 용종이나 출혈 부위가 가려져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준비를 잘하시는 것이 정확한 검사의 절반이라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 시점 | 준비할 것 | 이유 |
|---|---|---|
| 예약할 때 | 드시는 약, 특히 아스피린·항혈소판제·항응고제와 당뇨약, 인슐린을 알려 주십시오. | 용종을 뗄 때 출혈 위험과 금식 중 저혈당을 미리 대비합니다. 약은 스스로 끊지 말고 안내를 따르십시오. |
| 검사 2~3일 전 | 씨 있는 과일, 잡곡, 해조류, 김치처럼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피합니다. | 국내 진료지침은 전날 하루 저잔사식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지만, 세란내과는 여유 있게 2~3일 전부터 안내합니다. |
| 검사 전날 | 흰죽 등 가벼운 식사 뒤 저녁부터는 맑은 유동식으로 바꾸고, 안내받은 시간에 장정결제 첫 번째 분량을 드십시오. | 장정결제를 전날과 당일로 나누어 드시는 방법이 한 번에 드시는 것보다 장이 더 깨끗해집니다. |
| 검사 당일 | 나머지 장정결제를 드시고, 맑거나 옅은 노란색 물변이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 국내 지침은 마지막 복용을 마친 뒤 2시간 이상, 5시간 이내에 검사하도록 권합니다. |
| 검사 후 | 수면 내시경을 받으셨다면 당일 운전과 중요한 결정은 피하십시오. | 깬 뒤 괜찮다고 느껴도 판단력과 균형감각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장정결제를 마시기 힘들어 중간에 멈추시는 분도 계십니다. 양을 줄이기보다는 조금 천천히 나누어 드시고, 구토가 반복되거나 배가 심하게 아프면 병원에 연락해 주십시오. 변비가 심하거나 이전에 장정결이 잘 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면 예약 때 말씀해 주시면 준비 방법을 조정합니다.
강서구 화곡동 세란내과에서는 수면 여부와 복용 약을 예약 단계에서 확인하고, 장 팽창을 줄이는 CO₂를 사용해 대장내시경을 시행합니다. 진정검사 전 확인하실 내용은 대장내시경 수면마취(진정) 전 안전 수칙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근거: 국내 장정결 진료지침(2026).
용종이 발견되면 대부분 검사 중에 바로 절제합니다
“용종이 있으면 다시 날을 잡아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혈변 때문에 받는 대장내시경이라도 크기가 작은 용종은 보통 검사 도중에 바로 떼어 내고 조직검사를 보냅니다. 한 번 장을 비운 김에 관찰과 치료를 함께 하는 것이 환자분께도 부담이 덜합니다.

| 용종의 크기·상태 | 당일 절제 여부 | 참고할 점 |
|---|---|---|
| 10mm 미만의 작은 용종 | 대부분 검사 중에 바로 절제합니다. | 전기를 쓰지 않는 냉올가미 절제술을 주로 사용합니다. 여러 개라도 한 번에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10~19mm 용종 | 모양과 위치에 따라 검사 중 절제할 수 있습니다. | 점막 아래에 액체를 주입하거나 절제 후 클립으로 지혈하는 처치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 20mm 이상, 넓게 퍼진 병변 | 별도 일정이나 상급병원 치료를 권할 수 있습니다. | 점막절제술 등 고난도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조직검사 후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
| 암이 의심되는 병변 | 조직검사를 먼저 합니다. | 병리 결과에 따라 내시경 치료로 끝날지, 수술 평가가 필요한지 정합니다. |
| 항응고제를 드시는 경우 | 약 조정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작은 용종은 약을 유지한 채 절제하기도 하지만, 출혈 위험에 따라 다음 검사로 미루기도 합니다. |
검사가 끝나면 내시경 사진을 보면서 그날 본 소견을 설명드립니다. 떼어 낸 용종의 종류와 암세포 유무는 병리 결과가 나온 뒤 외래에서 최종적으로 안내드리며, 이 결과에 따라 다음 대장내시경 시기도 정해집니다.
용종을 뗀 뒤에는 며칠 동안 무리하지 않습니다
절제 부위가 아무는 동안 과음, 격한 운동, 장거리 비행 등은 피하도록 안내드립니다. 절제 후 며칠 동안 소량의 피가 비칠 수 있지만, 많은 양의 혈변이 이어지거나 복통이 심해지고 열이 나면 곧바로 병원에 연락하거나 응급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용종을 제거하는 이유와 추적검사 원칙은 대장 용종을 발견했을 때 제거를 권하는 이유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피가 한 번 비치고 멈췄는데도 검사가 필요한가요?
한 번의 출혈이라도 50세 이상이거나, 배변 습관 변화·체중 감소·빈혈 같은 신호가 함께 있다면 검사를 권합니다. 젊고 배변 통증과 함께 소량이 비친 경우라면 진찰 후 치료하며 지켜볼 수 있습니다. 출혈이 멈췄다고 원인이 사라진 것은 아니어서 한 번은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치핵 진단을 받았는데 또 대장내시경을 해야 하나요?
치핵이 출혈의 원인인 경우가 많은 것은 맞습니다. 다만 치핵과 대장의 다른 병변이 함께 있는 분도 있고, 항문 진찰로는 위쪽 대장을 볼 수 없습니다. 나이와 가족력, 최근 대장내시경을 받은 시기를 함께 보고 검사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피가 나는 중에 장정결제를 먹어도 괜찮나요?
소량의 출혈이라면 진료 후 일정을 잡아 장정결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출혈이 많거나 어지럼이 있다면 집에서 장정결제를 먼저 드시지 말고 병원에서 상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입원이 가능한 병원에서 수액과 혈액검사를 하면서 검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0대인데도 혈변이 있으면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하나요?
국가검진 연령은 증상이 없는 분을 기준으로 정한 것입니다. 혈변이 있다면 나이보다 출혈 양상과 동반 증상이 더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50세 미만에서도 대장암이 늘고 있어,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혈변은 나이와 관계없이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검사 당일에 결과를 알 수 있나요?
내시경으로 본 소견은 검사 당일 사진과 함께 설명드립니다. 조직검사나 용종의 병리 결과는 며칠 뒤에 나오므로 외래에서 다시 안내드립니다. 수면 내시경 직후에는 설명을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어 보호자와 함께 들으시면 좋습니다.
대부분의 혈변은 치핵이나 치열처럼 치료가 어렵지 않은 원인에서 옵니다. 그래도 저는 진료실에서 “괜찮을 거예요”라는 말보다 “확인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먼저 드립니다. 필요한 경우 대장내시경 일정을 바로 상의하고, 검사 중 용종이 보이면 가능한 범위에서 바로 절제해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 글을 쓴 의사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용과 경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본문의 진료 사진은 세란내과에 등록된 상담 사진으로 특정 환자의 치료 결과를 보여 주는 사진이 아니며, 도판은 질환과 검사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그림입니다.
의학적 참고
- Acute Lower Gastrointestinal Bleeding: Evaluation and Management. American Family Physician. 2020. 원인별 빈도(게실 약 40%), 상부 출혈이 붉은 혈변으로 나타나는 비율(약 15%), 치핵 출혈의 특징.
- Sengupta N et al. Management of Patients With Acute Lower Gastrointestinal Bleeding: An Updated ACG Guideline. 2023. 급성 하부위장관 출혈의 평가와 대장내시경.
- MSD Manual Professional Edition. Overview of Gastrointestinal Bleeding. 흑변이 생기는 출혈량, 철분제·비스무트에 의한 검은 변, 혈액량 감소 징후.
- Korea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bowel preparation before colonoscopy. Clinical Endoscopy. 2026. 하루 저잔사식, 분할 복용, 마지막 복용 후 2~5시간 내 검사.
- U.S. Multi-Society Task Force on Colorectal Cancer. Endoscopic removal of colorectal lesions. 크기별 절제 방법.
- Korean Guidelines for Postpolypectomy Colonoscopic Surveillance: 2022 revised edition. 용종 절제 후 추적검사 간격.
- 국가암정보센터. 국가 대장암검진 대상과 대장암 정보.
자료 확인: 2026년 9월 28일.
